이벤트
임작가의 오리지널 본산 단니 연자호- (40목)
용량 : 125cc
니료 : 본산(황룡산) 단니 40目
출수구 : 9孔
작가 : 임의춘(조리공예미술사)
각자 : 공예미술사 고영위作
니료 : 본산(황룡산) 단니 40目
출수구 : 9孔
작가 : 임의춘(조리공예미술사)
각자 : 공예미술사 고영위作
중견 작가인 임선생은 니료에 대한 연구와 이해가 많은
공부하는 작가입니다. 특히 여러가지 니료연구 및 소성기술에 대하여
해박한 이론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공부하는 작가입니다. 특히 여러가지 니료연구 및 소성기술에 대하여
해박한 이론과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계속해서 작업중인 본산단니로 만든 小연자호
이번에는 임작가의 저관을 사용하지 않고
고영위 작가의 각을 좋아하는 저희가 부탁하여
저각으로 묵림당(墨林堂) 정자체를 새겼습니다.
옛 스타일 디자인이라 저각(底刻)도
어울리는 고작가가 수고했습니다.
여러번 수정한 작은 연자호로 실용성과 미적인
관점을 동시에 만족시킬 좋은 자사호입니다.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