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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作 범열작가의 천합호(天合壺)
용량 : 150cc
니료 : 청수니
출수구 : 10孔
작가 : 범열作
78년생 범 열작가는 다양한 자사호를 전통적인 기본 작품하에
현대적이며 창의적인 제품을 다양하게 만들고 있으며 각종
전시회 참가 및 수상을 받고 있습니다.
"一品壺臟"을 운영 중이며 자기 브랜드 "陶香" 을 운영 중입니다.
예로 부터 자사광을 집안에서 보관하던 극희귀 "천청니"로 유명한
작가입니다.
이 작품 역시 당시 매우 창작적인 디자인으로 작가 본인이
직접 설계하고 제작한 대표작 중 하나...
호신 중간에 물결 모양의 비정형 층을 만들고
상,하를 구별하여 天,地의 合을 의미하는
디자인 입니다. 이 작품은 당시 작가와 긴 시간
자사호를 논하면서 직접 구입한 호중 하나.....
현재는 거의 활동을 하지 않고 주로 고문,사업적 부분에
주요한 인사로 참여하는 유력인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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