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
高永偉 공예미술사 "도화니(桃花泥)" 刻字 자사호 #1
용량 : 200cc
출수구 : 7孔
니료 : 도화니(桃花泥)
刻字 : "飮之心淸 黑白分明"(음지심청 흑백분명)
국가급 공예사 고영위선생이 만든 자사호입니다.
상당한 수준의 작품 세계를 보여주는 작가이며 특히, 刀刻에
유명한 작가입니다. 또한 저희가 좋아하는 스타일입니다.
호는 "소 백(少 伯)"이며 정자체의 각이 고풍스러우며 간결,힘이
돋보이는 작가입니다.
소성온도가 약간 더 높으면 붉은 느낌이 사라져서 옛날(청.민)의 노단니 느낌이
나는 니료입니다.
니료의 성질은 부드럽고 따뜻하며 차 맛을 부드럽게(싱겁다는 뜻이 아님) 보여주는
좋은 니료입니다.
"飮之心淸 黑白分明"는 차를 마시면 마음을 맑게하고 좋고 나쁨을 분별한다....라는 뜻으로
청대 유명한 진만생의 기함호(棋奩壺)로 장기알이나 바둑돌을 의미합니다.
https://blog.naver.com/hemtol64/221770434844
블로그 참고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