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검색검색


채지위(蔡志衛) 의 전수공 七碗茶歌 사사방호(砂四方壺) (해외배송 가능상품)

기본 정보
원산지 중국
상품코드 P0000BVI
수량 수량증가수량감소
상품요약정보 250cc,노자니,전수공 제작,채지위 作,七碗茶歌 사방호
용량 250cc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채지위(蔡志衛) 의 전수공 七碗茶歌 사사방호(砂四方壺) 수량증가 수량감소 0 (  )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이벤트

 

  채지위(蔡志衛) 의 전수공 七碗茶歌 사사방호(砂四方壺)


  용량 : 250cc
  니료 : 원광 노자니
  출수구 : 24孔
  작가 : 조공 채지위
  기법 : 전수공, 석락선생의 刻字 " 七碗茶歌"


  75년생인 채지위 작가는 국가급조리공예사입니다.
  부인 소평(邵萍)작가와 같이 작품활동을 하는 중견작가입니다.
  일반적으로 평범하고 저렴한 작품을 다른 사람들에게 맡기는
  작가가 아닌 오직 직접 제작한 자사호들만 판매합니다.
  이름 장사를 하지 않고 오래전 부터 보관하던 상등니료를
  중심으로 전수공 위주로 다양한 작품을 보여주는 미래가
  밝은 작가입니다.


 

  채작가가 만든 노자니 전수공 사방호입니다.
  디자인이 유려하며 곳곳마다 工이 정교하며 석락선생의
  각자가 아름다운 자사호입니다.
  각의 내용은 당대시인인 "로동(盧同)"의 칠완차가 또는
  칠완차시 라고 불리는 유명한 싯구입니다.
 

  一碗喉吻润, 二碗破孤闷
  三碗搜枯肠, 惟有文字五千卷。
  四碗发轻汗, 平生不平事,尽向毛孔散。
  五碗肌骨清, 六碗通仙灵。
  七碗吃不得也, 唯觉两腋习习清风生。

  좋은 니료로 디자인이 매우 유려한 좋은 자사호입니다.....


 



  •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 관련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