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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 칼럼입니다.
결론적으로 청수니(淸水泥)는 자니를 일컷는 말입니다.
예전에는 모든 자사흙에 아무것도 섞지않은 것을 통칭해서 불렀고
일광에서 나오는 자니로 저급한 제품(생활용품등)을 만들었으나 재료가 감소하여
귀해지고 옛날 흙에 대한 관심으로 인기가 좋아졌다고 합니다.
현재 쓰는 청수니의 의미는 자니(紫泥)에 다른 화합물이 섞이지 않은 것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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